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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Southside.With.You.2016.1080p.BluRay.H264.AAC-RARBG

 

 

버락과 미셸이라는 실존 인물의 매력 자체에 영화가 많이 기대기는 했지만, 이들의 지적인 첫 데이트에 살포시 동행하는 느낌이 무척이나 상쾌했다. 지적 대화의 핑퐁이 저렇게나 잘 된다는 것이  부러웠달까.

    

백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뻔하고 말랑말랑한 여느 로맨스영화들의 문법과 비슷해보이지만, 속은 아주 다르다. 시카고의 "흑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"를 배경으로 젊은 버락과 미셸이 자신들의 인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게 대화의 절반 이상이다.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미셸은 "여자인걸 만회하려고 남들보다 두 배나 열심히 일하는데, 흑인인게 그 모든걸 제로로 만들어버린다"고 토로하고, 버락은 오래 사겼던 백인 여자친구와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고백한다. 이제는 미국 사회와 역사의 아이콘이 된 이들 부부가 젊은 시절엔 정체성 고민에 많은 시간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솔직한 모습을 가감없이 영화는 고백한다. 

    

미라맥스 작품 치고는 서툰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지만, 현존하는 정치인 부부의 사적인 이야기를 이렇게나 산뜻한 영화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신기하다. 그리고 맨날 말하는 거지만.... 오바마는 잘생겼다. 이건 싸이언스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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