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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 재평가 받고 있는 명의 이븐시나(아비체나)를 드디어 영화로 만날 수 있다. 그가 세웠다는 종합병원도 그럴 듯하게 재연됐다. 흑사병과 중세사 마니아 입장에서는 활자를 이미지화한 필청 영화...지만 그 구현은 지나친 픽션화에 당시에 맞지 않는 대사와 행동들에 헛웃음을 짓게. 아리스토텔레스와 선진 의료, 과학 등 이슬람 문명이 유럽에 비해 앞섰던 점이나 셀축 투르크의 침범, 당시의 여행, 쥐벼룩을 통해 옮기는 흑사병 등 중세사를 안다면 익숙한 주제들이 꽤 많이 나오는 편이라 나름 종합선물세트다. 물론 시대에 맞지 않게 한 도시에 우겨 넣은 것들이나, 당시 쥐를 통해 전염되는지 몰랐던 점, 이슬람은 세금만 낸다면 타종교에 관대했으며 악역으로 나오는 종교 지도자 같은 원리주의자라도 절대자에 맞서지 않았으며(흑사병 유행시 관동대지진 조선인처럼 유대인을 모함해 학살한 건 이슬람이 아니라 유럽이었다), 정의로운 영국인/유대인 vs 언제나 악역인 셀축/이슬람 같은 편가르기도 좀 역겹. 인체해부가 대단한 시도고 이슬람에는 악행으로 그려지지만, 실제로는 암울했던 유럽과 달리 이슬람에서는 그리스로마 의학에서 전해오는 의술과 해부학이 충분히 알려져 있었다. 흑사병이 돌 때도 하느님에 매달리고 하수구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고 온갖 미신에 매달리다 죽어간 건 유럽이었으며, 이슬람의 피해는 적었다. '체르노빌' 제작진 같은 고증빠들이 이런 중세사를 제대로 좀 다뤄줬으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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